» 일반공모 및 SPAC 수요예측 참여

투자대상 기관투자자로서의 배정물량
  • 회사가 보유한 투자일임업 라이선스를 토대로 기관투자자로서의 수요예측에 참여
  • 주관증권사에서 기관투자자와 일반투자자의 수요예측 비율이 8:2인 점을 고려했을 때, 개인투자보다 기관투자자로서 일임구조를 활용하는 것이 수량 배정에 유리
수수료 합리성 네트워크 활용의 극대화
  • 기본형, 혼합형, 성과형 등 다양한 수수료 구조로 고객의 선택 폭을 넓힘으로써 needs에 충족
  • 특히 SPAC 공모주의 경우 과거 SPAC 발기인에 참여해왔던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타사에 비해 많은 수량의 공모주 배정이 가능